( 경북신문 = 김태균기자 ) ‘셀리진(CELIGIN)’의 이현정 영업대표가 런칭한 다이어트 건강관리 전문센터 ‘셀포랩(CELL FOR LAB)’이 오픈 80개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셀포랩(CELL FOR LAB)은 ‘누워서 하는 다이어트’라는 방법을 도입한 다이어트 센터로, 고객 개인의 체형에 맞춘 1:1 다이어트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셀포랩(CELL FOR LAB)은 2024년 4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해, 2025년 1월 80호점을 개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셀포랩(CELL FOR LAB) 이현정 대표는 “건강기능식품 유통업계에서 10년간 체득한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과 사업자들의 니즈를 파악할 수 있었다”며 “체계적인 교육과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로 경쟁력을 갖춘 덕분에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셀포랩(CELL FOR LAB)은 기존의 비효율적인 다이어트 방식 대신,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방법을 활용하고 있기 때문에, 고객들은 시간과 체력을 보다 절약하며 체지방 감소와 근육량 증가 등의 변화를 경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셀포랩(CELL FOR LAB)은 월간파워코리아 2월호에 게재되며, 사업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http://www.kbsm.net/news/view.php?idx=466696 |